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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물관정보

대부도 탄도에 위치한 전시관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안산어촌지역의 전통민속과 어업문화를 발굴, 보존, 전시하여 어촌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건립되었다. 전시실에서는 대부도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어촌 삶의 중요 터전인 갯벌에 대한 설명 그리고 어촌의 독특한 민속 문화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주말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민속 문화에 대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 대상 체험 학습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전시관이 위치한 탄도 일대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서해안 갯벌이 펼쳐져 있어서 체험형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2. 전시실 안내

제1전시실 안산역사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해양 유적 유물을 전시중이다. 또한 탄도 채석장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 및 시화호에서 발견된 공룡 알 화석도 볼 수 있다. 제2전시실 어업 문화를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는데, 생활 터전인 갯벌과 염전 디오라마, 각종 어구와 배의 변천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제3전시실 안산 어촌 민속을 다루고 있다. 풍어제, 마을 신앙, 가신 신앙, 둔배미 놀이 등을 재현해 놓았다.

3. 관람정보

주요소장품
안산지역 어촌 관련 유물
관람시간
오09:00~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신정, 추석, 설날
관람료
성인 2,000원(단체 1,500원), 청소년·군인 1,500원(단체 1,000원),어린이 1,000원(단체 700원), 국가유공자·장애인·6세 이하 65세 이상 무료
오시는 길
영동고속도로 이용시
월곶 I.C에서 시화방조제 방면 대부도 진입 경기도청 소년수련원, 영어마을, 탄도항 방면.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시
비봉 I.C에서 남양, 사강을 지나 송산에서대부도 진입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영어마을, 탄도항 방면.
대중교통
고잔신도시에서 버스 123번 이용 종점 하차
편의시설

전시사진

노트

    대부도 어촌 지역의 금줄 우리나라 민속 문화 중 아이를 출산하면 대문간 좌우에 소나무를 세우고 금줄을 치는 풍습이 있다. 아들일 경우에는 금줄에 숯과 고추를 끼우고 딸이면 숯과 소나무 가지를 끼워놓는다. 고추는 남성을 상징하고, 숯은 집안으로 들어오는 입구인 대문간을 소독하여 잡귀를 물리치는 기능을 한다. 반면 소나무 가지는 여자를 상징하는데,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절개를 지키고, 명을 길게 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대부도 지역의 금줄은 매우 특이한데, 이 지역에서는 짚으로 왼쪽 새끼를 꼬고 끝에 작은 매듭 두어 다발을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짚 다발 세 개, 또는 다섯 개를 묶어서 문에 늘어뜨린다. 금줄은 아기의 할아버지가 만들며 아들인 경우에는 다섯 줄, 딸인 경우는 세 줄을 삼칠일(21일)간 걸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