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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물관정보

생태계가 살아 있는 청정지역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에 자리잡은 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소설가 강위수, 김애영 부부가 40여년 간 수집한 민속 생활 용품을 전시하고 있다. 실내 전시실에서는 원삼국에서부터 고려, 조선, 근대에 쓰였던 도자기,옹기, 농기구, 직조용구 등의 다양한 생활용구를 전시한다. 야외 전시 공간에는 장독대, 터줏가리, 헛간, 방앗간, 원두막, 상여막 등이 복원되어 있어 근래 보기 힘든 여러 민속 문화재를 만날 수 있다. 박물관 주변에는 원추리, 산나리, 들국화 같은 야생화가 피어 있어 시골 고향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과거의 향수에 젖어 보기 좋은 곳이다.

  • 주소
    경기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139-5 (초리골길 278)
  • 대표전화
    031-958-6101
  • 홈페이지
    http://www.durumea.org
  • 한눈에 보는 박물관 정보

2. 전시실 안내

도자전시실 적색토기, 회색토기, 청자, 분청, 백자, 옹기 등 용기와 목가구를 전시한다. 기획전시실 매년 1~2회 개최되는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탈전시실 우리나라 각 지역의 탈과 세계 여러 나라의 탈을 만날 수 있다. 근세생활사 전시실 직조용구, 계량용구 등 지금은 볼 수 없는 갖가지 살림살이를 전시한다. 아날로그 전시실 영사기, 타자기, 재봉틀 등 아날로그 제품을 볼 수 있다. 너와집 너와집 안에는 토속 신앙의 모습을 재현해놓았다. 상여막 마을에 초상이 나면 공동으로 사용했던 꽃상여가 놓여 있다. 농경전시실 호미, 써레와 같은 옛 농기구가 전시되어 있다. 체험실습실 북, 장구, 꽹과리 같은 악기나 다듬이질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야외전시 헛간, 대장간, 원두막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각종 체험학습을 해볼 수 있다.

3. 관람정보

주요소장품
토기, 도자기, 생활 용기 등 4,000여 점
관람시간
오10:00~18:00
휴관일
연중무휴
관람료
어른 5,000원(단체:4,000원) 청소년 4,000원(3,000원) 어린이 3,000원(2,000원) 경로/장애인/군경/유공자 4,000원(단체: 3,500원) *파주시민 할인: 1인당 500원할인
오시는 길
구파발 방향 1번 국도(통일로) 진입, 봉일천 사거리에서 1번 국도 우회전(문산 방향) 주라위 삼거리(파주역)에서 법원읍 방향 우회전해 법원읍 사거리에서 우회전 1km 법원시립도서관 좌측(초리골 입구) 1km 직진
대중교통
서울(불광동/구파발) 방면 경기도 시내버스 17, 31번 버스 이용
서울(도봉산역) 방면 경기도 시내버스 35번 버스 이용
고양 일산(주엽역) 방면 600번 버스 이용
의정부(가능역/시외버스터미널) 방면 32번, 32-1번 버스 이용
파주 시내 방면 상기 버스 외 11,12, 13, 16번 버스 이용
편의시설

전시사진

노트

    두루뫼 마을 이야기 두루뫼는 강위수 관장이 태어난 마을 이름이다. 경기도 장단군 장단면 동장리 주산동, 흔히 두루뫼로 불렸던 그 마을은 한국 전쟁 이후 군사분계선 북측 완충지대에 속해 반세기에 걸쳐 접근 불가능 지역이 되고 말았다. 건강한 곡식 대신 지뢰가 묻힌 그곳은 이제 마을이 존재했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변했다고 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강위수 관장은 두루뫼와 가까운 거리에 이 박물관을 설립했다.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박물관은 고향을 대신해 소중한 추억을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