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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물관정보

한국근현대사 박물관은 2005년도 박물관 설립 과정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이 문화재로 보존할 필요성이 큰 중요한 문화재적 가치와 학술적, 역사적, 교육 자료로서 문화재로 지정되어야 함을 국회 그리고 학계등에서 조사, 논의된 바 있으며 당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에서도 거론되어 그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정하였습니다. 이러한 귀중한 유물들을 잘 보존, 계승 할 수 있도록 당 박물관에서는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며 또한 근?현대 유물과 발자취를 통하여 회고하는 작업을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예술인마을 1652-10 (헤이리마을길 59-85)
  • 대표전화
    031-957-1125
  • 홈페이지
    http://www.kmhm.or.kr/
  • 한눈에 보는 박물관 정보

2. 전시실 안내

풍물관 (지하1층): 1960년대 전후 도시를 재현한 저잣거리 (상가가 쭉 늘어선 거리)를 거닐며 골목체험을 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구성 전시됨. 옛날 우체국, 전파사, 시계방, 전당포, 옛날식 다방, 서서먹는 선술집 추억의 사진관, 의상실, 양장점, 옛날 떡방앗갓, 국밥집, 이발소, 구멍가게, 쌀가게, 엿장수의 집, 초가집,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 던 기와집 속의 생할 풍경, 달동네 살림살이 풍경 등 다수의 테마별 세트 구성으로 교육적 학습효과가 매우 놓은 전시관입니다. 문화관 (지상 1~2층): 1960~70년대 학교 가는 골목길 풍경.... 콧수건 달고 고무신 신고 책보따리 메고... 친구야 보고 싶구나! 그리운 여고시절 .... 여고졸업반 교실에서 추억을 더듬어 볼까 ? 문방구, 번데기장수와 풀빵장수, 중고책방, 초등학교와 교무실 풍경, 옛날 레코드가게. 중국집. 교복점, 분식점, 상고졸업반, 학습자료 전 등이 주제별로 구성된 곳, 종이한장, 연필 한 자루가 아쉬웠던 시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추억관 (지상 3층): “못난이 인형”과 “흔들이인형”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마냥 즐거워했던 시절 ..... 급격한 문화 변동으로 사라져 간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물건들이 여기 다 모여있네! 역사관(지상 3층): 우리가 살아 온 근현대 100년은 지난 세기를 다 합친 것보다 정치, 문화적 변동이 더 컸던 시기였습니다. 역사란 우리민족이 살아온 길이라면, 그리고 살아갈 내용이라면 현재는 과거에서 미래는 현재에서 귀중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역사를 바로 아는 일 ? 그것은 조국애와 반공 의식의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정치역사 사료전은 어렵게 세운 대한민국을 우리가 잘 지켜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3. 관람정보

주요소장품
1960년대 전후 도시를 재현한 저잣거리,1960~70년대 학교 가는 골목길 풍경등
관람시간
오오전 9시30-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관람료
일반 : 7,000원 초중고생, 군경, 경로, 장애우, 국가유공자: 5,000원 미취학(36개월이상) : 3,000원 단체 : 10%할인(30명이상)
오시는 길
자유로를 이용 일산 이산포 IC로부터 15분쯤 가시면 왼편에 '통일전망대'가 보이고 그 위로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자유로는 그 밑을 통과하게 되는데 그 곳을 지나치자마자 내리막길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성동 IC입니다. 그곳 이정표 '예술마을 헤이리'를 따라 우회하신 다음 첫 번째 성동사거리에서 좌회전하시면 헤이리 1번 게이트, 4번 게이트를 지나치게 됩니다.
대중교통
합정역 2번 출구에서 2200번버스(헤이리로 15분간격)-출판단지-헤이리-파주맥금동
편의시설

전시사진

노트

    우리가 살아온 20세기는 지난 세기를 다 합친 것보다 문화 변동이 더 컸던 시기였습니다. 고종이 세운 대한제국이 1910년 한?일 합병으로 통치권을 빼앗기고 멸망하였으며, 그 후 우리는 일제 강점기에 시달렸고 1950년 6.25 한국동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도 우리에게는 또 다른 시련과 전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추위와 배고픔이었지요, 얼마나 먹을 것이 없었으면 밥 세끼; 배불리 먹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고 꿈이었던 시절.... 보리 개떡과 솔가지 껍질로 허기를 달래야만 했고, 물자가 부족하여 아버지 옷을 고쳐 입거나 형의 옷을 물려 입어야 했으며, 구멍 난 양말과 고무신을 꿔 매고 또 꿔 매어 신어야 했고 어린아이들은 도시각도 싸갈 수 없어 남몰래 물로 배를 채워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과연 반세기 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나라를 젊어지고 가야할 젊은이들이 1960년대 전?후의 생활상을 보면 상상하기 어려운 한국 근?현대사를 이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역사를 배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력을 얻어갈 것이 분명 합니다. 우리가 살아온 지난 세기의 역사와 생활사를 통해 회고하며 지금 우리가 이룩한 대한민국을 잘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