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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물관정보

無(없을 무), 衣(옷 의), 子(아들 자) 글자의 뜻은 ‘벌거벗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벌거숭이로 태어나 몸에 옷을 걸침으로서 삶이 시작됩니다. 완만한 밤나무 동산아래, 궁집을 비롯하여 비슷한 연대의 옛집이 여섯채, 초가집이 두 채, 그리고 전시관 그 가운데 연못도 있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석물(石物), 목물(木物)들이 이곳 저곳에서 널부러저가고 있습니다. 갖추어진 편리함이 전혀 없습니다. 짐짓 그렇게 조성하느라고, 반세기 가까운 세월을 보낸 우리의 마음이 있어 모든 것이 어설프지만 있는 그대로 무의자 박물관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는 하늘과 땅, 바람소리, 새소리, 구름의 이야기, 별들의 꿈이 있습니다. 흙의 냄새가 있습니다. 소리 없이 티없이 정직한 사계절이 오며 가며, 많은 것을 우리에게 보태어 줍니다. 무의자 박물관은 자연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분들의 차지입니다. 그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존재 할 것입니다.

  • 주소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426-1번지
  • 대표전화
    02-2279-9755
  • 홈페이지
    http://www.muija.or.kr/
  • 한눈에 보는 박물관 정보

2. 전시실 안내

궁집 조선 제 21대 왕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의 시댁(구씨)으로 부왕이 궁의 대목장인들을 파견해 지은 집임으로 궁집으로 불린다. 이 궁집을 구입함으로서 주변의 논밭, 야산 등을 매임, 같은 연대의 한옥을 구입 해체·복원하고 수목, 석물 등의 배치, 연못 조성 등 조경에 인위적인 것을 배제하여 친환경적인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둔 문화공간이다. 용인집 이 건물은 구한말 송병준 대사의 가옥이었으나 후손들의 몰락으로 매각한 것을 해체하여 이곳에 복원한 것이다. 원래 경기도 용인에 있었던 것을 옮겨다 지었음으로 ‘용인집’으로 불리고 있다. 군산집 순조의 큰며느리 신정왕후 조씨(1808~1890)의 친정집의 일부로서 군상상고 야구장 확장 시 해체하여 이곳에 복원한 것이다. 원래 전북 군산시 문화동에 있었던 것을 옮겨다 지었으므로 ‘군산집’으로 불리고 있다. 앞 뒤 대청에서 국제회의, 연극 공연장으로도 활용되었고, 군산집 뒷마당에 장대석으로 조성된 관객석(계단식)도 갖추어져 있어 연못을 바라보는 앞마루는 물론 뒷마당 또한 야외 음악회, 공연물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장소이다. 다실 연당을 중심으로 군산집과 자리를 함께한 이 건물은 원래 낙성대내에 있던 강감찬 장군 유적지의 사당이었으나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조성때 해체하여 이곳으로 이건한 것이다. 연못 외곽의 팽나무, 소나무, 산수유 등이 운치있게 조성되어 있다. 초가집 궁집의 일을 거들던 아랫사람들이 거처하던 집이라고 전하므로 궁집과 비슷한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3. 관람정보

주요소장품
궁집을 비롯하여 비슷한 연대의 옛집이 여섯채, 초가집이 두 채
관람시간
오박물관문의
휴관일
박물관문의
관람료
박물관문의
오시는 길
남양주 시청에서 46번 국도 춘천/마석방향으로 1.7km 직진 후 우회전 후 왼쪽에 무의자 박물관주차장
* 마석에서 오실 때
평내호평 역에서 46번 국도 서울 방향으로 1.7km 직진 후 평내 파출소 앞에서 좌회전 후 왼쪽에 무의자 박물관 주차장
대중교통
버스 이용시
[장내마을, 평내 파출소 버스 정류장 번호 23-445]
일반 버스 1-4, 10-5, 1115-2, 30, 55, 65, 65-1, 93
광역 버스 잠실역 1115, 1200, 청량리역 1330-2, 1330-3, 1330-44, 1330-5, 330-1
[궁집 버스 정류장 번호 23-446]
일반 버스 165, 168, 97
광역 버스 잠실역 1000, 신사역 1100

경춘선 평내 호평역 하차 - 남양주 시청 방면 버스 승차(빨간색으로 표시된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장내마을, 평내 파출소 또는 궁집 정류장에서 하차 - 도보 1분 거리
자가용 이용시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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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사진

노트

    지난 2008년부터 문화재청 주관으로 문화유산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문화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역사적 자원인 문화재를 멀리서 바라보고 보존하는 차원을 넘어 기초자치단체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