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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미술관 소식

제목
[경기도미술관] 심포지엄 《미술관 수집의 새로운 표준 불러오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년 11월 23일
파일첨부
2021-경기도미술관-심포지엄-웹초청장.png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미술관의 당면 문제를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비전과 목표 설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올해부터 경기도미술관은 수집과 관리, 공간과 기능, 프로그램 등 기관의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3년간 단계별 연구 주제를 설정하여 중𐄁단기 미술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으로 ‘미술관의 수집과 관리’를 의제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 《미술관 수집의 새로운 표준 불러오기》는 3회에 걸친 내부 워크숍에서 도출된 논의점과 텍스트들을 토대로 그 방향을 완성하였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이래 경기작가를 비롯한 동시대미술과 한국 현대사의 주요 작품을 지속적으로 수집해왔습니다. 2021년 경기도미술관의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소장품에 대한 요구와 관심사를 반영한 연구로 경기 아트아카이브, 야외조각공원, 퍼포먼스와 뉴 미디어아트의 소장 등을 살펴봅니다. 이번 심포지엄에 초청된 각 분야의 연구자들과 함께 소장품 수집과 보존의 기준, 미래 방향에 대한 입체적인 시선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술관 운영을 위한 모색을 통해 미술관의 지속 가능한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가고자 합니다.

※ 심포지엄은 11월 23일 경기문화재단 유튜브 youtube.com/ggcfkr를 통해서 생중계 됩니다.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심포지엄 영상을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생중계, 다시보기 기간 중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하신 분에게는 11월 23일 10시 30분에 알림문자를 드립니다.

심포지엄 발표자

김정현
비평과 창작이 서로 개입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쓴다. 2015년 「퍼포먼스의 감염 경로는?―퍼포먼스 예술의 동시대성을 찾아서」로 제 1회 SeMA-하나 평론상을 공동 수상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 등의 레지던시에 참여했다. 공저로 『멀리있는 방』(2016), 『비디오 포트레이트』(2017), 『침묵의 미래』(2020) 등이 있다. 《아무것도 바꾸지 마라》(2016, 2017, 2020), 《퍼포먼스 연대기》(2017), 《마지막 공룡》(2020), 《몸 짓 말》(아카이브룸, 2021) 등을 기획했다.

김종길
경기도미술관 수석큐레이터로 DMZ아트프로젝트 전시예술감독이다.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을 역임했다. 이동석전시기획상, 월간미술대상 장려상, 김복진미술이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점ㆍ시점-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2019), 《경기천년도큐페스타: 경기아카이브_지금,》(2018)을 기획했고, 저서로 『포스트 민중미술 샤먼/리얼리즘』, 『한국현대미술연대기 1987-2017』, 공저로 『한국미술 1900-2020』, 『100.art.kr』 등이 있다.

안소연
미술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언어를 통한 이미지 사유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해왔다. 최근에는 비평의 언어와 글쓰기의 행위를 통해 예술적 삶의 가치와 실천의 방법을 찾고 있으며, 창작으로서 비평적 협업의 방법들을 실험하고 있다. 비평적 말하기 활동의 일환으로 《인터뷰 프로젝트-우리 시대의 예술가》(2021)를 기획했으며, 조각에 대한 동시대적 재인식의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양지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술관학 및 예술경영,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연구와 교육, 자문, 프로젝트를 지속해왔으며 현재 (사)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미술관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과 전략계획, 관람객 연구, 수집 및 전시, 교육 계획 수립, 운영 평가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유원준
미술평론가이자 영남대학교 트랜스아트과 교수이다. 2004년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AliceOn)을 설립하고 2018년까지 복합문화공간 더미디엄을 운영하며 다수의 융복합 예술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과학-기술 매체와 예술 융합의 다양한 지점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만화비평공모(2019)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미술평론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관한 비평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뉴미디어아트와 게임예술』(2014), 『서드라이프』(2020, 공저) 등이 있으며 『테코레이션』(2021, 공저)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현시원
독립큐레이터로 《지휘부여 각성하라》(2010), 《천수마트 2층》(2011), 《라이팅밴드》(2012, 2016, 2020) 등을 기획했으며, 2013년 전시공간 시청각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큐레이팅 방법론과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을 탐구하며 저서 『1:1 다이어그램』(2018), 『사물유람』(2014) 외 다양한 책을 저술했다. 클레어 비숍의 『래디컬 뮤지엄』(2016)을 공동 번역했으며 연간 발행되는 미술 비평지 『계간 시청각』을 출간한다. 근래에는 온라인 시스템 《추상 캐비닛》(abstractcabinet.org, 2020),  《밤의 플랫폼》(2021) 전시 등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