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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상설

[아트린뮤지움] 조도학 작가 초대전 《윤회(輪廻), 그 생성과 소멸전》

  • 주최
    아트린 뮤지움
  • 기간
    2021-11-09~2021-12-10
  • 전시작가
    조도학
  • 장소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186번길 59 (기산리) 아트린 뮤지움
  • 전화번호
    031-946-6428
  • 홈페이지
    https://artrin.modoo.at/



 

조도학 작가 초대전 <윤회(輪廻), 그 생성과 소멸전>

 

2021.11.9.(화)~12.10(금)

매주 월요일 휴관

www.artrin.kr

031.946.6428

 

아트린뮤지움(관장 손대업, 배일린)은 조도학 작가의 ‘윤회, 그 생성과 소멸’전을 개최한다. 윤회(輪廻)라는 명제가 말해주듯 작가는 오랫동안 이 테마에 집착해 왔다.

칸막이로 분할된 패턴의 화면에 빈틈없이 펼쳐진 상징적인 기호, 형상, 점, 선 그 사이사이에 전개되는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 표현은 기억의 재생과 같다. 작가는 캔버스 위에 유채, 아크릴이라는 기본적인 기법을 버렸다.

판넬 위에 파라핀을 떨어트린 후 화강석분에 폴리코트를 혼합한 물질을 그 위에 부어 고착시킨 후 다시 한번 파내는 요철을 내는 시기, 점토를 판넬 위에 뿌려 서로의 장력에 의해 균열이 생기게 하고 그 균열에 따라 형상을 묘사한 시기, 때로는 그 위에 모래를 덮어 다시 채색하는 시기 등 다양한 재료로 실험시기를 거쳤다. 그리고 화강석분을 화면 위에 붓고 화강 석분으로 만든 안료로 갖가지 형태를 부조(浮彫)하는 채색벽화(彩色壁畵)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제작하고 있다. 옛 옹기, 돌, 목판, 구들돌, 탈 등의 재료에도 이와 같은 방식을 접목하고 있다.

이밖에도 작가는 완성 직전 화면을 폴리코트로 판박하여 그 위에 한지를 이용해 4호~100호 이상의 한지 부조 판화, 그리고 다시 그 위에 채색하는 채색판화, 채색판화 위에 다시 규사(硅砂)를 발라 또 다른 한지 판화 등 다양한 제작기법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조도학

1983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서양화 전공)졸업

1985 중앙대학교 대학원 회화학과(서양화 전공)졸업

 

■ 개인전 7회

■ 국제전 및 단체전

-한국현대작가전(일본 경도 및 국립현대미술관)

-스웨덴 ‘현대미술전’ (스톡홀름국립현대미술관)

-멕시코 ‘한국의 현대미술전’ (멕시코시티국립현대미술관)

■ 수상

1985 제8회 중앙미술대전 입선

■ 작품소장

멕시코 국립현대미술관(윤회 10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