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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상설

[수원광교박물관]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

  • 주최
    수원광교박물관
  • 기간
    2021-06-10~2022-01-02
  • 전시작가
  • 장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403-2 (광교로 182)
  • 전화번호
    031.228.4175
  • 홈페이지
    http://ggmuseum.suwon.go.kr

 



 

 

□ 개 요


 ○ 전 시 명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


 ○ 전시장소 수원광교박물관 2층 소강실


 ○ 전시기간 : 2021. 6. 10.() ~ 2022. 1. 2.()


 ○ 관람시간 : 09:00 ~ 18:00(​ 17:00 입장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료 : 무료​


 ○ 전시내용


  - 사운 이종학 선생 기증 조선시대 부동산 거래 관련 고문서서적류 전시


  - 조선시대 부동산의 의미거래 방식 및 공증 과정 등 소개


  -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해설 영상 및 체험존 운영



□ 보도자료



조선시대 부동산 거래 방법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광교박물관이 6월 1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층 소강실에서 테마전 조선 부동산 움직이다를 연다.


이번 테마전에는 사운(史芸이종학 선생(1927~2002)이 기증한조선시대 부동산 계약서‧관습조사 보고자료 등 부동산 거래 관련 고문서와 서적 45점이 전시된다조선시대 사람들이 토지와 집을 거래한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 부동산과 거래의 종류거래 참여자부동산 거래‧공증 규정과 공증 절차 등을 알 수 있다.


1722년 밭 주인 김진창의 아내 홍씨(洪氏)가 최태악에게 밭을 팔며 작성한 계약서인 홍씨 밭 매매 명문(明文)’, 전답‧가옥 등 부동산 거래‧공증 서식 용례 등 조선 후기 민간에서 통용되던 문서들의 서식 용례를 모아놓은 유서필지’(儒胥必知등이 전시된다.


홍씨 밭 매매 명문에는 문서 발급자수신자거래 대상종류(매매), 가격(동전 100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전시 관련 영상을 상영하고조선시대 부동산 거래 문서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돈은 도적맞을 수 있어도 땅은 도깨비도 떠메고 갈 수 없다는 속담은 옮길 수 없는 재산이라는 뜻의 부동산을 잘 설명한다며 조선시대에도 부동산 관련 권리는 소중하게 여겼고거래는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와 현재의 부동산 거래 차이점과 공통점을 살펴보고부동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오후 5시 입장 마감).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