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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상설

[블루메미술관] 《관객의 재료》전

  • 주최
    블루메미술관
  • 기간
    2020-04-25~2020-08-23
  • 전시작가
    손경화, 우한나, 유비호, 이병찬, 장성은, 정성윤, 조현, 최성임
  • 장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예술인마을  1652-140 (헤이리마을길 59-30)
  • 전화번호
    031-944-6324
  • 홈페이지
    http://bmoca.or.kr

블루메미술관 <관객의 재료> 전은 “인간의 공감본능이 작동하는 지점으로써 '재료'에 주목하며 물적기반의 작품과 관객의 내적재료간의 반응과 소통방식을 드러내보고자 하는”현대미술전시이다.

 



 

블루메미술관이 상담전문기관 ‘그로임맘’과 함께 만든 이번 전시는 “관객이 서있는 전시장은 온통 심리적 공간이며, 서로가 서로를 재료로 사용하는 인간의 강한 사회적 본성이 작동하는 곳임을 드러내며 다시금 이 공감의 공간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 전시는 미술관 관객의 생물학적 본성에 주목하며 인간의 공감본능이 작동하는 지점으로써 ‘재료’에 주목한다. 관객을 구성하는 재료와 작가의 재료가 어떻게 서로 반응하는가 그 작동원리와 양상을 살펴보며 미술관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재료들이 서로가 서로를 사용하며 만들어내는 생명현상으로서의 예술경험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관객의 재료를 많이 움직이는 작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8명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전시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재료로 사용한다. 작품과 관객이 그리고 관객과 관객이 서로의 재료를 쓰고 또 쓰이는 그 교환과 작용의 언어를 읽으려 한다.


 

전시오픈& 어린이날 이벤트 <내 아이의 내적 재료를 들여다보는 시간>


블루메미술관에서는 <관객의 재료>전시 오픈을 맞이하여 레고 기부 프로젝트 'LEGO STORY'를 함께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레고를 종이컵 3컵에 색깔별로 담아 지퍼팩에 넣어 미술관에 기부하면 된다. 기부된 레고는 전시장에서 관객의 내적 재료를 확인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레고 조각을 기부하는 관객에게는 현장에서 전시 초대권(2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또한 어린이날 특별이벤트로는 SNS베스트 관람후기를 선정하여 전시초대권을 선물한다. 상담전문기관 그로잉맘과 함께 만든 ‘당신을 이끄는 다섯가지 기질’ 공간에서 <오늘 만난 나의 재료감상법>에 따라 조립한 자신만의 레고 액자를 사진으로 찍어 미션태그명을 달아 SNS에 게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전시협력ㅣ그로잉맘

북큐레이션ㅣ라비브북스

전시후원ㅣ한국문화예술위원회

부대행사ㅣ클랩과 함께하는 미술관 속 어린이 음악회 6.20,27(토) 11PM

 

출처 : 글 여성조선/ 그림 블루메미술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