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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18년 G뮤지엄 페스티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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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G뮤지엄 페스티벌 개최

공연예술 뮤지엄으로 확장 을 주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3개 뮤지엄의 정체성이 실린 다양하고 질 좋은 예술 공연 개최

 

경기문화재단에서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일대인 용인 뮤지엄파크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연예술 뮤지엄으로 확장Ⅱ”이라는 작년과 연속적인 주제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주말 2일간 개최된다.

페스티벌은 경기도내의 문화기관을 대표하며 활성화될 수 있도록 뮤지엄파크에서 열리며, 도민들은 뮤지엄 관람과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며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받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된다.

2017년 G뮤지엄 페스티벌과 동일한 주제로 3개 뮤지엄의 정체성이 실리게 공연팀들이 초청되었고, 경기도 예술지원단체, 문화관광부 예술선정 작품, 소리축제 수상작, 국내특허 퍼포먼스 등 질 높고 우수한 단체들을 섭외하여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경기도박물관 야외 폭포수 앞에서 메인공연을 진행하는데, 작년 페스티벌 관람객 설문조사 1위이며 재공연을 요청받은 30여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체팀의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공연으로 6미터 나뭇꾼이 등장하는 야외대형인형무용극이 펼쳐진다. 공연 사이 시간에는 별도로 꿈을 주제로 한 서커스 드라마도 진행된다. 또한 경기도박물관 원형극장에서는 수십여명으로 구성된 공연팀이 심청전을 주제로 관객석과 오가며 풍자해학의 마당극이 개최되며, 강당에서는 마치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책을 읽는 듯한 느낌의 국악퓨전음악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일대에서는 누군가 놓고 간 가방 때문에 벌어지는 마술 오브제극이 퍼포먼스로 진행되고, 공연장에서는 사람보다도 더 살아있는 듯 한 느낌의 줄인형극 마리오네뜨 공연이 열린다. 어린이박물관 뒷마당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더랜드 체험 설치물이 펼쳐지며, 여기서 한뼘 공연 및 모자만들기 등이 시간차를 두고 진행되어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입구에서 백남준의 <TV부처>에서 영감을 받은 ‘무중력인간’의 허공에 떠있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하게 하는 ‘수중인간’도 뮤지엄파크 야외에서 볼 수 있다. 작년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 더 확장된 종류로 공연 횟수도 늘려, 2일 동안 11개의 종류, 총43회의 공연과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서 뮤지엄을 찾는 관람객이 야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전통과 현대적인 공연들을 가족과 남녀노소 누구라도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관람객은 뮤지엄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예술 공연까지를 감상하며 뮤지엄의 전통적인 개념을 변화시키며 지역사회에서 밀착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변화되는 뮤지엄을 느껴볼 수 있다.

행사 시간은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뮤지엄파크 야외를 중심으로 일대 곳곳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없다. 뮤지엄 입장료도 무료이다. 어린이박물관내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마리오네트 공연도 무료이며 현장에서 선착순 마감된다.(단, 어린이박물관은 이 기간에 티켓을 홈페이지에서 예매 해야 입장할 수 있다.) 기온이 떨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야외에서 다도도 일정 시간에 제공된다.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도록 권유한다.

문의는 경기문화재단 정책실 031-231-7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