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박물관 및 미술관 안내 > 전체보기

전체보기

1. 박물관정보

현재 말은 승마나 경마 등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물자의 운반과 교통, 통신에서 일익을 담당했다. 인간의 활동 영역을 넓혀주던 수단으로 그 역할이 매우 컸다. 이처럼 말은 인류의 문명과 문화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왔다. 한국 마사회는 서울 올림픽 개막에 맞추어 마사박물관을 개관하고 마문화 유물과 자료를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박물관은 잊혀져가는 우리의 과거를 올바로 세우고 오늘 우리시대의 문명적 성과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계승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기마 문화에 대한 학술 연구를 진행하여 마문화 연구총서를 발간하고 마상 무예의 복원과 실연을 선보이고 있다. 체험 학습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전문박물관이다.

2. 전시실 안내

전시실 말과 관련된 유물과 역사적 문헌을 전시하고 있다. 서예나 민화 등 말을 주제로 한 고미술도 함께 만날 수 있다.

3. 관람정보

주요소장품
충마(馬)문화사와 경마사 관련 1,500여 점
관람시간
오09:00~18:00(3월~10월), 09:00~17:00(11월~2월)
휴관일
연중무휴
관람료
무료 박물관 안내 프로그램은 단체 견학을 위한 박물관 전시설명과 가족단위 등의 소모임을 위한 박물관 Talk가 있다. - 박물관 전시 설명 : 전화 사전 예약 02)509-1283 (월·화 제외) - 박물관 Talk : 매주 토요일, 일요일(경마일) 오후 1시~1시 30분
오시는 길
지하철 사당역 사거리에서 고가도로 이용 과천 방향 직진
대중교통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하차
편의시설

전시사진

노트

    우리나라에는 말이 언제 처음 등장했을까 약 1,200백만 년 전 우리나라에 말이 처음 나타났을 때는 몸집이 컸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름에는 먹이가 풍족했으나 겨울에는 마른 풀 이외에는 먹을 것이 없어 몸집이 점차적으로 작아졌다. <삼국지위지동이전>의 부여 관련 부분을 보면 명마와 함께 화살과 검을 쓰던 기병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한편 고구려에는 작은 말이 있었는데, 말이 작아 사람이 타고도 과일 나무 아래를 지난다고 해서 과하마(果下馬)라고 불렀다. 진한에서도 소와 말을 타고 이동했다고 하니 삼국이 성립되기 전 청동기시대부터 말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