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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물관정보

건축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30년 동안 활동해 온 강건국 관장이 부지 선정에서부터 설계, 시공까지 직접 맡아 지은 미술관이다. 아름다울 ‘가(嘉)’ 자와, 날 ‘일(日)’자를 써서 지은 이름은 관람객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과 가평군에서 처음으로 생긴 미술관이라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 미술관은 양수리에서 청평 호수로 가는 북한강변 363번 도로에 위치해 있으므로 나들이를 겸해서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주로 한국 현대 미술 전시가 열리며, 국내외 미술계와의 교류를 중심으로 ‘열린 시각’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회 교육 기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주요 소장품은 동양화, 서양화, 조소로 나뉘며 현대 작가의 작품이 대부분이다.

  • 주소
    경기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609-6 (북한강로 1549)
  • 대표전화
    031-584-4722
  • 홈페이지
    http://www.gailart.org
  • 한눈에 보는 박물관 정보

2. 전시실 안내

제1, 2전시장 1층과 2층에 있는 약 180평의 공간으로 기획전이 주로 열린다. 세미나실 지하 1층에 있으며 초청 강연회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예연구실 2층에 있으며 미술사 연구가 이루어진다. 아트홀 및 야외 공연장 월 1회 정기음악회가 개최되며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장소로 활용된다.

3. 관람정보

주요소장품
충김준, 곽덕준, 문신, 양대원, 윤영자 등의 작품
관람시간
오10:00~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관람료
일반 2,000원, 어린이 1,500원(기획전, 특별전의 경우 관람료가 별도로 책정될 수 있음)
오시는 길
국도 363번 이용 미사리에서 팔당대교를 지나 양수리 시내에서 서종면 방향으로 우회전 강변을 따라 직진, 서종 IC에서 진출하여 우측 방면으로 직진(자동차로 5분 소요)
대중교통
청량리역에서 청평역까지 1시간 단위로 기차와 버스 운행
편의시설

전시사진

노트

    곽덕준의 <무의미97> 곽덕준(1937~)은 재일 한국인 2세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모두 타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정체성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그는 사회와 개인의 관계, 정보와 인식의 차이 등의 주제를 평면, 오브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고 있다. <무의미> 시리즈는 세상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중얼거리는 작가의 모습과 닮아 있다. 동시에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해 인상적인 작품이다.